

스마트에너지연구본부는 지능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 확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의 생산–전송–안전–빅데이터–소비에 이르는 전 주기를 4개 전문 연구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완성해 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에너지 생산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가 고효율 태양광 모듈과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기술을 개발하고, 에너지AI연구센터가 가상발전소(VPP)와 섹터커플링 최적 운영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전송 분야에서는 전력전자연구센터가 그리드포밍, 차세대 직류 송전, 해상풍력용 대용량 파워스택 등 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을 주도하며 에너지가 안전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안전과 빅데이터 영역에서는 액화수소 디지털 트윈과 전기화재 진단, 발전설비 전용 초거대 AI 모델을 고도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소비 분야에서는 차세대동력시스템연구센터가 모빌리티용 고출력 전동기와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전력전자연구센터가 차량용 전력변환과 초고속 충전 기술을, 에너지AI연구센터의 지능형 건물/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xEMS)이 결합하여 소비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스마트에너지연구본부는 이러한 통합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에너지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